솔지, '현역가왕3' MVP 등극... 12인 준결승 격돌 예고




솔지, 김태연, 이수연, 차지연, 구수경, 금잔디, 홍자, 홍지윤, 강혜연, 김주이, 소유미, 빈예서 등 12인이 '현역가왕3' 준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8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2.8%, 전국 시청률 11.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 프로그램은 2주 연속으로 모든 방송 프로그램을 통틀어 화요일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현역가왕3' 8회에서는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이 진행됐다. 이 라운드는 1라운드보다 3배 많은 총점 900점이 부여되어, 하위권 참가자들의 역전 기회를 노리는 치열한 경연이 펼쳐졌다. 하이량은 숙행의 자진 하차로 기회를 얻어 '머시 꺽정인가'를 품바 무대로 선보였으나, 목 상태가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으며 298점을 기록했다.

추다혜는 긴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국악 스타일의 '봄비'를 부르며 343점을 획득했다. 소유미는 힙합 스타일로 '골목길'을 선곡해 '현역가왕' 시리즈 최초로 랩을 시도하며 328점을 기록했다. 강혜연은 '이름 없는 새'를 부르며 343점을 얻었고, 스테파니는 '그대여 변치 마오'를 선곡해 340점을 기록했다.

홍지윤은 '미스터 유'를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꾸미며 391점을 획득했고, 구수경은 '아득히 먼 곳'을 선택해 340점을 기록했다. 장태희는 '10시 50분'을 선곡해 310점을 기록했다. 이수연은 윤명선의 곡 '독백'을 부르며 410점을 얻었다. 금잔디는 '꼬치미'를 선보이며 313점을 기록했다. 차지연은 '테스형!'을 부르며 429점으로 연예인 판정단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김주이는 '잡초'를 선택해 348점을 얻었고, 홍자는 '연인'을 부르며 362점을 기록했다. 본선 3차전이 종료된 후, 최종 순위가 발표되었다. 1위는 솔지, 2위는 김태연, 3위는 이수연, 4위는 차지연, 5위는 구수경, 6위는 금잔디, 7위는 홍자, 8위는 홍지윤으로, 이들은 준결승에 진출했다.

9위부터 16위까지는 스테파니, 소유미, 강혜연, 김주이, 빈예서, 장태희, 하이량, 추다혜로 방출 후보에 올랐다. 패자부활전이 진행되어, 강혜연이 생존하고 추다혜와 장태희가 방출됐다. 패자부활전 2조에서는 빈예서, 스테파니, 하이량, 소유미가 경연을 펼쳤고, 스테파니와 하이량이 방출됐다.

총 12명의 준결승 진출자가 확정된 후, 솔지가 본선 3차전 총합 점수로 유일하게 1000점을 넘겨 MVP에 선정되었다. '현역가왕3' 9회는 오는 17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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