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아드레날린 과다 분출' 죄로 수감된 감옥이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밸런스 토론을 펼치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에이티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Adrenaline Prison: Light Up’ 영상에서 멤버들은 도파민을 한계치까지 끌어올리는 극단적인 주제들로 열띤 논쟁을 벌였다.
"얼굴이냐 몸이냐"… 노출 사고 앞둔 멤버들의 선택
첫 번째 주제는 '목욕탕에서 불이 났을 때 얼굴 가리기와 신체 가리기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였다. 대부분의 멤버가 익명성을 위해 얼굴을 가리겠다고 답한 반면, 한 멤버는 "내가 내 몸이 노출된 것을 알고 있다"며 자존심과 수치심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으로 멤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안 먹었는데 소문나기 vs 먹었는데 아무도 모르기"
이어지는 '똥 논쟁'에서는 연예인으로서의 숙명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해명할 수 없는 소문이 퍼지는 상황과 실제 끔찍한 경험을 하는 상황 사이에서 팽팽하게 맞섰다. 멤버들은 "먹었다고 소문이 나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비데 광고를 찍을 수 있다"는 엉뚱한 마인드를 보여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인생의 가치를 묻다… "결혼식 하객 0명 vs 장례식 하객 0명"
마지막 토론 주제는 하객이 한 명도 없는 상황에 대한 비교였다. 멤버들은 "결혼식은 내가 살아있을 때라 스스로 반성할 수 있지만, 장례식에 아무도 안 오는 것은 인생을 잘못 산 증거 같아 더 슬프다"는 결론에 도달하며 의외의 진지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