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자신들만의 엉뚱하고도 솔직한 독서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6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SINGAPORE에서 있었던 일들 | T:TIME' 영상에서 멤버들은 무대 밖 친근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태현이 "책을 읽어야 하는데"라고 하자 범규는 "수빈 형은 주로 카메라가 켜져 있을 때만 책을 읽는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이러한 '카메라용 독서' 덕분에 "1년 동안 읽는 양이 약 30페이지 정도"라며 충격적(?)이고도 솔직한 수치를 밝혀 재미를 더했다. 또한 "요즘 어떤 책을 읽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를 대비해, 유명하거나 좋은 책들의 줄거리를 미리 읽어보고 외워둔다고.
휴닝카이는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인생 책으로 꼽았으나, 사실 지금까지 읽은 책이 그것뿐이라 인생 책이 되었다는 농담 섞인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 외에도 '수학도둑', '그리스 로마 신화', '정글에서 살아남기' 시리즈와 '무서운 게 딱 좋아' 등 학창 시절 즐겨봤던 친근한 도서 목록을 언급하며 팬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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