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용빈이 한결같은 인성과 함께 반려견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지난 10일 공개된 '나상도 남궁진의 쾌남열전'에 출연한 김용빈은 자신의 일상과 미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소중한 존재들을 언급했다.
김용빈은 앉으나 서나 생각나는 소중한 존재로 할머니와 가족, 팬들과 더불어 자신의 반려견 '탄이'를 꼽았다. 최근 바빠진 스케줄 탓에 탄이 잘 돌봐주지 못할 때가 많아 마음이 아프다며 남다른 책임감을 내비쳤다.
그는 탄이에 대해 "짖지도 않고 사람을 정말 좋아하며 애교가 많은 재간둥이"라고 소개하며, "타니가 없으면 나는 어떻게 사나 싶다"는 말로 깊은 유대감을 드러냈다.
함께 출연한 나상도와 남궁진 역시 김용빈의 반려견 사랑에 공감했다. 나상도는 녹화장이나 연습실에 가끔 탄이가 보일 때가 있다며, 사람을 경계하지 않고 반기는 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연습은 뒷전이고 "오늘 탄이 보러 가야지"라고 생각할 만큼 큰 매력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에 김용빈은 탄이가 없는 날 섭섭해하는 형들의 모습에 미소를 지으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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