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멤버 방찬이 ‘콩깍지’를 ‘코딱지’로 잘못 말하는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화제다.
최근 공개된 스트레이 키즈의 자체 콘텐츠 ‘2 Kids Room(투키즈룸)’ 방찬 X 현진 편에서는 두 사람의 진솔한 대화가 그려졌다. 평소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이날도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사건(?)은 현진이 방찬을 향한 무한한 신뢰를 표현하던 중 발생했다. 현진은 “내가 앞에서 까불면 형도 기분이 좋아지는 게 너무 좋다”며, 방찬이 자신을 얼마나 예뻐하는지 설명했다. 이에 방찬은 흐뭇하게 웃으며 현진의 애정에 화답하려다 “눈에 코딱지가 씌었다”는 충격적인(?) 실언을 내뱉고 말았다.
현진이 생각하는 애정의 필터인 ‘콩깍지’를 ‘코딱지’로 혼동한 것. 예상치 못한 단어 선택에 현진은 즉각 “코딱지가 아니라 콩깍지!”라며 당황 섞인 정정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찬은 머쓱해하며 “어디 밖에서 이런 얘기 하면 얼마나 창피하겠냐”라고 하자 현진은 “이게 바로 찬이 형의 귀여운 매력 포인트”라고 덧붙여 리더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방찬 진짜 엉뚱하다”, “콩깍지가 코딱지가 되는 기적”, “둘의 케미가 너무 좋아 웃다가 눈물 났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귀여운 ‘말실수 해프닝’에 열광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방찬과 현진은 말실수 에피소드 외에도 과거 녹음실에서 서로를 지탱해 주었던 감동적인 일화를 공유하며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