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단독 콘서트 '찬가(燦歌) : 찬란한 하루'를 앞두고 디테일 하나 놓치지 않는 '디테일 장인'의 면모를 드러내며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11일, 이찬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찬가 : 찬란한 하루' 리허설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아티스트 이찬원의 모습이 가감 없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 이찬원은 리허설 현장에서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임했다. 그는 조용필의 '잊혀진 사랑'을 부르던 중 곡의 클라이맥스인 "가지 말라고" 파트에서 코러스의 볼륨과 악기 사운드의 밸런스를 직접 체크하며 제작진에게 세밀한 수정을 요청했다. 단순한 가창을 넘어 공연 전체의 음향 디자인까지 신경 쓰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찬원은 관객들과 함께하는 이벤트인 '종이비행기 날리기'의 감동을 극대화하기 위해 멘트 타이밍과 음악의 박자를 초 단위로 맞추는 열정을 보였다. 특히 프롬프터의 문구 위치를 직접 조정하고, 팬들이 남은 여운을 즐길 수 있도록 곡의 아웃트로(후주) 길이까지 고심하는 등 오로지 '팬들의 시선'에서 무대를 설계했다.
그는 연습 도중에도 "우리는 지금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준비되셨습니까?"라며 팬들에게 전할 진심 어린 멘트를 되뇌어, 공연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미리 예고하기도 했다.
리허설임에도 불구하고 이찬원의 가창력은 흔들림이 없었다. 그는 '잊혀진 사랑', '너는 내 남자'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실전처럼 열창하며 텅 빈 공연장을 쩌렁쩌렁한 성량으로 가득 채웠다. 무대 아래에서 스태프들과 동선을 조율하다가도 전주가 시작되면 곧바로 감정에 몰입하는 그의 모습에서 대세 가수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리허설을 보니 공연장의 감동이 다시 생각난다",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는 이찬원의 완벽주의에 반했다",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리허설에서도 느껴진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공적으로 단독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는 이찬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과 찬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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