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스키즈·보이넥스트도어... '2026 디 어워즈' 빛낸 K팝 스타들


K팝 별들의 축제 '2026 디 어워즈'가 1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스포츠동아가 주최하며 K팝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한 자리로, K팝을 널리 알린 아티스트들을 응원하고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2026 디 어워즈'에서 가장 영예로운 상인 '이어스(Years)'는 K팝을 빛낸 아티스트들에게 수여됐다.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는 엔하이픈이 수상했으며,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은 스트레이 키즈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는 보이넥스트도어가 차지했으며,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는 라이즈가 수상했다. '올해의 퍼포먼스(Performance of the Year)'는 NCT 위시에게, '올해의 트렌드(Trend of the Year)'는 투어스에게 돌아갔다. '디 어워즈 아이코닉(Iconic)' 부문은 제로베이스원이, '디 어워즈 글로벌(Global)' 부문은 피원하모니가 수상했다.

본상에 해당하는 '디 어워즈 딜라이츠 블루 라벨(Delights Blue Label)'은 총 13팀에게 수여됐다. 수상 팀에는 피원하모니, 엔하이픈, 피프티피프티,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82메이저, QWER, NCT 위시, 넥스지, 이즈나, 킥플립, 아홉이 포함됐다.

'디 어워즈 드림즈 실버 라벨(Dreams Silver Label)'은 킥플립, 하츠투하츠, 클로즈 유어 아이즈, 올데이 프로젝트, 아홉, 코르티스가 차지했다. 신인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디 어워즈 리마크(Remark)'는 하이파이유니콘, 에이엠피, 최립우가 수상했다.

'디 어워즈 임팩트(Impact)'는 다양한 '부캐'로 활약한 이수지와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의 주인공 전여빈,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안효섭이 수상했다. '베스트 투어(Best Tour)'는 엔하이픈의 월드투어 'WALK THE LINE'이 차지했다.

'베스트 레코딩(Best Recording)' 부문에는 피원하모니의 음반 '더!(DUH!)'와 보이넥스트도어의 '디 액션(The Action)'이 선정됐다. '베스트 송(Best Song)'은 NCT 위시의 '팝팝(poppop)'과 이즈나의 '사인(SIGN)'이 수상했다. NCT 위시는 '베스트 소셜 콘텐츠(Best Social Contents)' 첫 수상자로 지명됐다. '베스트 스테이지(Best Stage)' 부문은 싸이커스와 넥스지가 차지했다.

'베스트 그룹(Best Group)'에는 엔하이픈, 보이넥스트도어, 엔믹스, 이즈나가 선정됐다. 제로베이스원은 '아이코닉(ICONIK)'으로 '베스트 비디오(Best Video)'를 수상했으며, 멤버 매튜와 건욱이 부른 '스터디그룹' 수록곡 '백팩커'는 '베스트 O.S.T'를 차지했다. '베스트 코레오그래피(Best Choreography)'는 피프티피프티의 '푸키(Pookie)'가 수상했다. '베스트 밴드(Best Band)' 상은 QWER이 2회 연속으로 영예를 안았다. '디 어워즈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는 82메이저가 수상했다.

'디 어워즈 디스커버리 올해의 발견' 부문에는 하이파이유니콘, 아홉, 에이엠피, 최립우가 각각 선정됐다. '유픽(upick) 인기상' 수상자는 '베스트 그룹' 엔하이픈과 베이비몬스터, '베스트 라이징 스타' 이즈나와 아홉, '베스트 솔로' 제니와 최립우, '글로벌 초이스' 엔하이픈의 희승과 에스파의 카리나가 차지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디 어워즈'만을 위해 준비된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최초 공개 무대를 포함한 각 팀의 강렬한 퍼포먼스는 현장의 열기를 더하며 K팝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MC 이종원과 신예은,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은 안정적인 호흡으로 긴 러닝타임을 매끄럽게 이끌었다.

프리젠터로 참여한 강남, 김다솜, 김온아, 김해준, 나보람, 문유강, 미미미누, 박서함, 박지연, 배인혁, 송아, 안은진, 안효섭, 오연서, 유재필, 이수지, 이주안, 임수향, 전여빈, 최진혁, 홍종현은 '디 어워즈'의 밤을 더욱 빛냈다. 이번 시상식은 K팝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의미 있는 자리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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