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NEXZ), ‘왕자의 품격’ 테스트… 휴이, 57번 웃음 터진 이유

 


그룹 넥스지(NEXZ)가 가상의 나라 ‘바라카스타비아’의 일곱 왕자로 변신해 숨겨진 예능감을 발산했다.

지난 11일 공개된 자체 콘텐츠 ‘REAL NEXZ(리얼 넥스지)’ 53회에서는 ‘왕자의 품격’이라는 주제로 왕위를 계승하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하고도 엉뚱한 대결이 그려졌다. 이번 테스트에서 꼴찌를 기록하는 멤버는 왕자의 지위를 박탈당한다는 파격적인 규칙 아래 대결이 시작되었다.

첫 번째 순서로 각 멤버가 왕위 계승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토크 타임이 가졌는데, 멤버들의 기발한 설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국민이 편안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하거나 "내가 사실 30년 전에 이 나라를 만든 아버지였다"라는 마법 같은 설정을 들고 나와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또 태어날 때부터 멤버들을 라이벌로 생각했다며 아기 목소리 시뮬레이션을 선보이는 멤버도 있어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진행된 ‘채통의 품격’ 테스트는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동안 가장 적게 웃어야 하는 게임이었다. 토모야가 단 3번만 웃으며 1등을 차지해 품격을 입증했다. 반면, 휴이는 시종일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무려 57번이나 웃음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꼴찌에 등극, 왕자 지위 박탈 위기에 처했다.

두 번째 테스트인 ‘왈츠의 품격’에서는 멤버들의 승부욕이 폭발했다. 양발에 풍선을 달고 우아하게 왈츠를 추다가 음악이 멈추면 상대의 풍선을 터뜨려야 하는 게임에서 멤버들은 초반의 품위 있는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영상을 본 팬들은 "넥스지 멤버들 설정값이 너무 확실해서 웃기다", "휴가 57번 웃을 때 같이 웃었다", "다음 에피소드에서 누가 진짜 왕자가 될지 궁금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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