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 마틴이 저작권료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2월 10일 방송된 웹예능 'TEO 살롱드립' 126회에서는 코르티스의 리더 마틴과 막내 건호가 출연했다. 이들은 데뷔 전부터 작곡가로 활동해온 경험을 공유했다.
장도연이 "마틴이 데뷔 전부터 작곡가로 이름을 날렸다고?"라고 묻자, 마틴은 "영광스럽게도 회사에서 제가 하는 걸 보고 해볼래? 제안을 해주셨다. 결과물이 안 나와도 내가 배우는 게 많겠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했다"고 답했다. 마틴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자뷔'와 아일릿의 '마그네틱'에 참여한 사실을 언급하며 "결과적으로 두 곡 다 너무 잘 돼서 놀랐다. 정말 영광이고 모두 선배님들 덕"이라고 말했다.
장도연이 저작권료에 대해 질문하자, 마틴은 "처음에 어머니가 저작권료 관리를 해주셨다. 어느 날 부모님에게 전화를 받았는데, 너 이번 달 저작권료가 얼마 들어온 지 알아? 하시더라. 그 액수를 듣고 눈물이 나더라"고 고백했다. 이 발언은 출연진과 시청자에게 큰 놀라움을 안겼다.
건호는 "숙소에 저희가 들어가자마자 택배가 쌓인 곳이 있는데, 마틴이 혼자 웃으면서 택배를 열더라. 그날이 저작권료가 입금된 날"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틴은 이와 관련해 "저작권료가 들어온 날과 안 들어온 날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코르티스는 지난해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으로 현재 두 번째 앨범을 준비 중이다. 마틴은 "데뷔 직후부터 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지만 'BTS 동생 그룹'이라는 타이틀이 붙으니 부담도 컸다"고 말했다. 그는 "선배님들에게 조언도 듣고 배우면서 '우리도 그만큼 잘 돼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건호는 회사에서 우연히 제이홉을 만난 경험을 공유하며 "제이홉이 진짜 편하게 동생처럼 대해주셨다"고 전했다. 마틴은 제이홉과의 만남을 "명절에 오랜만에 만난 사촌 형 같은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마틴은 작곡가로서의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자신이 성장하고 있음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음악 작업을 통해 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 코르티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이번 방송은 코르티스 마틴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저작권료에 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제공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음악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성과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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