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망개떡부터 CG뷔까지… 팬들이 지어준 ‘찰떡 별명’ 화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과거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각 멤버의 개성이 듬뿍 담긴 별명들을 공개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팬들의 애정 어린 시선이 담긴 멤버들의 별명과 그 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일화들을 정리했다.

RM은 파괴몬으로 불리는데, 무언가를 자꾸 부수고 다니는 덜렁거리는 성격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선글라스를 처음 끼려다 다리를 부러뜨리거나 멤버들의 스피커, 침대 사다리 등을 망가뜨린 화려한 전적을 자랑한다.

지민은 망개떡으로 불리는데, 하얗고 말랑말랑해 보이는 피부 덕분에 팬들이 지어준 별명이다. 지민은 살이 오를 때마다 팬들로부터 “망개했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뷔는 CG뷔라고 불리는데, 사진이나 영상에서의 비주얼이 마치 컴퓨터 그래픽(CG)처럼 비현실적으로 잘생겼다는 의미에서 유래했다.

정국은 갈매기라고 불리는데, 부산 출신인 정국은 데뷔 전 예명 후보 중 하나가 부산의 상징인 ‘시걸(Seagull, 갈매기)’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 같은 별명을 얻었다.

진은 아재라고 불리는데, 평소 아재 개그를 즐겨 하고 행동이나 제스처가 아재 같다는 이유로 멤버들과 팬들로부터 ‘아재’라 불리게 되었다. 단순히 나이가 많아서가 아니라 그의 독특한 ‘아재 감성’이 별명의 핵심이다.

슈가는 민달팽이라고 불리는데, 본명인 민윤기의 성에, 매사 느릿느릿하고 여유로운 행동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제이홉은 말이라고 불리는데, 얼굴이 길어 ‘말’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나, 제이홉은 이 별명을 선호하지 않아 친구들이 새로운 별명을 지어주길 바란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멤버들마다 별명이 정말 찰떡같이 잘 어울린다”, “파괴몬 RM의 일화는 볼 때마다 웃기다”, “CG뷔는 별명이 아니라 사실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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