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민호가 송도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는 '송도 맛집 프로젝트'의 두 번째 편에서 완탕면 리뷰를 진행했다. 장민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하다 장민호'에서 송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인근의 중식당을 방문했다. 이 식당에서 그는 홍콩의 정취를 담은 완탕면을 시식했다.
장민호가 선택한 메뉴는 '새우 완탕면'이었다. 그는 송도 지역의 다양한 맛집을 탐방하며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 메뉴를 다시 찾았다. 장민호는 과거 가족과 함께 우연히 이 식당을 방문한 경험이 있으며, 그때의 맛이 잊히지 않아 재방문했다고 밝혔다.
완탕 속 새우 완자는 생새우살을 사용하여 직접 칼로 다져 만들어졌다. 장민호는 "호텔 주방장이 아는 사람에게만 몰래 내어주는 특별한 맛"이라고 평가했다. 이 식당의 사장은 "새우를 좋아하는 어머니를 위해 개발한 메뉴"라고 설명하며, 호텔 주방장 출신인 아버지로부터 전수받은 비법이 맛의 깊이를 더한다고 전했다.
장민호는 또한 겨울철에 적합한 칼칼한 국물의 맛을 강조했다. 그는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완탕면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고추를 넣어 칼칼하게 잡아냈다"며 국물의 매력을 언급했다.
함께 주문한 '대왕 군만두'는 속이 꽉 차 있어 장민호로부터 "거의 소만 먹는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극찬을 받았다. 그는 제작진과 함께 완탕면 그릇을 비운 후 '완면' 인증샷을 남겼다. 장민호는 "내 맛집 리스트를 믿고 따라와도 좋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다음 맛집으로 송도의 또 다른 명물인 '고추장찌개'를 예고하며, 앞으로의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장민호의 맛집 탐방은 지역 맛집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그의 솔직한 리뷰는 많은 시청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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