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의 팬모임인 산탁클로스가 홀로 생활하는 노인 가구를 위한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산탁클로스는 우양재단을 통해 73곳의 노인 가구에 친환경 쌀 520kg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명절을 맞아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한 나눔으로 이루어졌다.
산탁클로스는 기부 물품 선정 이유에 대해 "설 명절을 맞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고민했고, 매일의 식탁을 지켜주는 쌀이 가장 필요한 지원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우양재단은 지역별 지원 대상 가정을 선별하고, 전달 과정을 맡아 후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는 실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지원이 전달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우양재단 관계자는 "명절마다 이어지는 영탁 팬모임 산탁클로스의 꾸준한 나눔 덕분에 많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있다"며 "특히 건강을 고려한 친환경 쌀 지원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식량 지원을 넘어 건강까지 고려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산탁클로스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쌀을 준비하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함께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산탁클로스 관계자는 "명절에 가장 기본이 되는 식사를 안정적으로 하실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해 친환경 쌀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영탁의 기부 팬모임인 산탁클로스는 2021년 이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왔다. 이들은 취약계층 지원과 기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응원 문화를 사회적 나눔으로 확장하고 있다. 산탁클로스는 "아티스트를 향한 응원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수 영탁은 유튜브 채널 '박영탁'을 개설하고 무대 밖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KBS '개는 훌륭하다'와 10시 10분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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