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화 "올해도 아들과 둘이 떡국"... 결혼 염원 고백


가수 장미화가 공개적으로 구혼 의사를 밝혔다. 2월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장미화와 아들 김형준이 출연했다. 장미화는 아들 김형준에 대해 "올해도 둘이서 떡국 먹게 생겼다"며 결혼에 대한 염원을 드러냈다. 그녀는 "열이 받아서 안 되겠다 싶어서 청계사라는 절에 가서 우리 아들이 결혼을 하게 해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김형준은 어머니의 발언에 대해 "올해는 나에 대한 관심을 반만 줄여주시고 좋은 분 만나셔서 행복한 한 해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미화는 카메라를 향해 "시청자 여러분, 혼자 사는 남자 안 계십니까? 나 아직 괜찮다. 인공관절을 했을 뿐이지 나머지는 괜찮다. 연락 달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장미화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남자는 씩씩해야 된다. 거짓말하는 거 딱 질색이다"라고 언급했다. 김형준은 어머니를 추천하며 "재력도 괜찮고 아직 정정하시다"고 덧붙였다.

장미화는 1946년생으로 만 79세이다. 그녀는 과거 이혼 후 빚을 짊어졌던 싱글맘으로서의 어려운 삶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장미화의 공개 구혼은 많은 이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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