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창근이 소극장 콘서트의 뜨거운 여운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설 인사를 건넸다.
최근 박창근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무대 시점 2- 2025 스미다 3일차 소극장 마지막 콘서트 앵콜 2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기회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2025년 진행된 박창근의 소극장 콘서트 ‘스미다’ 3일차 공연이자 마지막 공연의 앵콜 현장을 담고 있다. 특히 관객석이 아닌 무대 위 아티스트의 시점에서 촬영되어, 박창근이 마주했던 팬들의 열기와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박창근은 대표곡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기회를’을 가창하며 소극장 특유의 밀도 높은 감성을 선사했다. 팬들의 떼창과 하나가 된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서로를 위로하는 치유의 시간이었음을 보여준다.
영상 공개와 함께 박창근은 팬들에게 정성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이번 주 라방(라이브 방송)도 제 컨디션 사정상 건너뜁니다”라며 휴식 소식을 전하면서도,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잊지 않았다.
박창근은 “설 연휴 모두 잘 보내시고요. 아프신 분들 희망 놓지 마시고요. 모두 힘...!”이라며 투병 중이거나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묵직한 응원을 건넸다. 짧은 글 속에서도 팬들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그의 진심이 느껴져 훈훈함을 더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라이브 방송 못 봐서 아쉽지만 가수님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무대 시점 영상 덕분에 그날의 감동이 다시 살아난다”, “박창근의 노래는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진짜 기회가 된다”라며 뜨거운 지지와 쾌유를 비는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한편, 박창근은 소극장 공연 등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포크 감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설 연휴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 설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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