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본명 김태형)가 겨울 간식인 붕어빵을 즐기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뷔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1월 오아리 2월 하지메(1월 끝 2월 시작)"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뷔는 부스스한 머리와 함께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연습실에서 스트레칭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뷔가 붕어빵을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붕어빵은 겨울철 국민 간식으로, 뷔는 해 질 무렵 가로등이 켜진 거리에서 편안한 블랙 점퍼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붕어빵을 즐겼다. 그는 붕어빵을 머리부터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러한 모습은 팬덤 아미에게 소탈한 일상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으로 복귀 무대를 갖는다. 뷔는 컴백 준비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붕어빵은 밀가루 반죽과 설탕이 많은 속재료로 구성되어 있으며, 겨울철에 특히 인기가 높다. 이 간식은 탄수화물, 당, 열량이 높지만, 다른 케이크나 과자류에 비해 가끔 즐기는 간식으로는 무난한 편이다. 붕어빵에 들어가는 팥앙금은 여러 건강상 이점을 가지고 있다. 팥은 비타민 B1이 풍부하고 사포닌이 많아 면역력 강화와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이뇨작용으로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며, 칼륨이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 조절과 부종 완화에 기여한다.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하고 변비 예방에도 좋다.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은 활성산소를 줄여 노화 예방과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붕어빵 속 팥앙금은 주로 '팥+설탕+기름'이 섞인 형태로, 건강에 유익한 팥의 장점이 제한될 수 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가 칼로리와 당 부담이 크며,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다. 팥 붕어빵 1개의 열량은 약 120~130kcal로, 여러 개를 섭취하면 쉽게 열량이 증가할 수 있다. 당뇨나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경우, 과량 섭취 시 혈당 급상승에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붕어빵은 한 번에 1~2개 정도 간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다. 다른 빵이나 과자, 음료의 당 섭취를 줄이고, 가능하다면 천천히 먹어 포만감을 느끼는 것이 좋다. 또한, 저녁 늦게보다 활동량이 많은 낮 시간대에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뷔처럼 맛있게 먹고 활동량을 소모한다면 큰 걱정은 필요 없다.
붕어빵의 또 다른 인기 속재료인 슈크림은 달걀과 우유가 주재료로 사용된다. 우유는 단백질과 칼슘을 공급하며, 갈증 해소와 심폐 기능 보강에 도움이 된다. 달걀은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을 포함하여 속을 편안하게 하고 영양 보충에 기여한다. 그러나 슈크림에는 버터와 설탕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포화지방 섭취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특히 당뇨나 혈당 관리 중인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슈크림 붕어빵 1개의 열량은 약 160~170kcal로, 팥 붕어빵보다 높은 편이다. 따라서 1회 기준으로 1~2개 정도만 섭취하고, 다른 크림빵이나 케이크, 단 음료는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뷔가 즐긴 붕어빵은 겨울철에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간식으로, 그 맛과 따뜻함이 추위를 잊게 한다. 붕어빵은 겨울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대표적인 간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시기에 즐기는 음식이다. 뷔의 소탈한 모습과 함께 붕어빵의 매력은 더욱 부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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