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TWS) 멤버 도훈이 음악 방송 활동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도훈은 2월 12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두 장의 사진을 공유하며 검은 개미 모양의 이모지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도훈은 고양이 같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거울 앞에서 '앙탈 권위자'라는 위버스 닉네임에 걸맞은 애교 만점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팬들은 "지나가는 개미조차 멈출 놀라운 외모의 소유자", "앤트맨이네. 개미남", "개미남이라 개미인 거야?", "정말 셀카 찍을 맛 나겠다", "블러셔 정보 좀 주세요" 등 댓글을 게시했다.
도훈이 속한 그룹 투어스는 지난 9일 투어스의 특장점 중 하나인 청량 에너지를 겨울 감성으로 풀어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매했다. 이 곡은 지난해 7월 출시된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Nice to see you again'(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의 한국어 버전 음원이다. 한국어 번안곡으로 재탄생한 '다시 만난 오늘'은 발매 당일인 9일 오후 7시 기준 멜론 TOP 100 차트에 65위로 진입하며 한층 막강해진 음원 파워를 방증했다.
'다시 만난 오늘'은 발매 이후 무려 25계단 뛰어올라 40위(밤 12시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투어스의 발매 당일 자체 최고 순위이다. 12일 기준으로도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도훈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4집 'play hard'의 타이틀곡 'OVERDRIVE' 활동을 통해 이른바 '앙탈 붐'을 일으켰다. 신드롬 인기의 기폭제가 된 앙탈 챌린지는 한 손을 가슴에 얹은 채 어깨를 잔망스럽게 흔드는 애교 만점 안무를 가리킨다. 도훈은 공식 안무에 그치지 않고 손가락을 깨무는 막간의 포인트 안무를 추가함으로써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투어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필두로 음악 방송에 출연해 '다시 만난 오늘' 무대를 펼친다. 14일에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공개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리더 신유와 멤버 도훈은 13일 웹예능 '혤's club'에 출연할 예정이다.
투어스는 최근 발매한 곡을 통해 겨울 감성을 담아내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도훈의 개인적인 매력과 그룹의 음악적 성장이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투어스의 음악적 성과와 도훈의 개인적인 매력은 그룹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팬들은 도훈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응원하며, 그룹의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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