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조에서 준으로... 싱어송라이터의 새 출발, 14일 첫 싱글 공개


싱어송라이터 키조가 활동명을 준으로 변경하고 신곡을 발표한다. 준은 2월 14일 정오에 첫 번째 미니앨범 '마이 블루'(MY BLUE)의 첫 번째 선공개 싱글 '와이 두 유 러브 미'(WHY DO YOU LOVE ME)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미니 1집 '마이 블루'는 준에게 음악을 시작했던 이유이자 지금까지의 여정을 가능하게 한 원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데뷔 전인 2021년부터 적어 내려간 이야기가 2023년에 노래로 탄생하고, 2026년에 이르러 세상에 공개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준은 소속사 노 모어 블루를 통해 "자신의 삶과 꺼내기 어려운 내면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는 아티스트에게 위로를 받으며 음악을 시작했다. 그런 노래를 쓰는 것이 음악을 시작한 순간부터 오래도록 동경해 온 꿈이었다"라고 밝혔다.

준은 빅나티의 '정이라고 하자'(Feat. 십센치)를 공동 작곡하여 주목을 받았다. 첫 선공개곡 '와이 두 유 러브 미'에 이어 오는 2월 28일에는 두 번째 선공개곡 '낫싱 위드아웃 유'(NOTHING WITHOUT YOU)를 발표할 예정이다.

첫 번째 미니앨범 '마이 블루'는 오는 3월 14일에 공개된다. 준의 음악적 여정과 감정이 담긴 이번 앨범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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