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3천억 비자금 훔치기로... '언더커버 미쓰홍' 9회 긴장감 폭발


박신혜가 연기하는 홍금보가 이덕화가 맡은 강필범의 비자금을 훔치기로 결심했다. 2월 14일 방송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9회에서 홍금보는 고복희에게 비자금을 함께 훔치자고 제안했다. 홍금보는 신정우가 자신의 서류를 일부러 받아간 사실을 알게 되면서 분노를 표출했다. 윤재범은 홍금보에게 작전 종료와 복직을 명령하며 신정우가 홍금보를 몰래 돕고 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홍금보는 신정우가 9년 전 자신이 당한 보복성 소송 취하를 위해 노력했던 사실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신정우가 강필범의 딸 강노라와 혼담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강필범은 회사가 위기에 처하자 강노라 명의의 스위스 계좌를 챙기며 그녀를 기숙사에서 집으로 불러들였다.

신정우는 DK벤처스를 통해 한민증권을 인수할 계획을 세웠다. 강필범은 신정우를 이용해 구조조정을 시작했다. 김미숙은 한민증권의 지시에 따라 뉴코리아 펀드를 많이 팔았으나 고객들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그녀는 지점장에게 하소연했지만 외면당했고, 결국 유서를 남기고 의식을 잃었다. 김미숙은 9년 전 홍금보에게 도움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상속포기 절차를 홍금보에게 부탁했다.

고복희는 강필범이 이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강노라가 그의 딸임을 밝혔다. 또한, 홍금보가 위장 취업한 35세라는 사실도 언급했다. 차중일은 김미숙의 유서 내용을 알고 싶어 했으나 홍금보에게 응징당했다. 홍금보는 알벗 오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구조조정 과정에서 소경동은 해고될 직원들의 이름을 적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그는 자신의 이름만 적고 퇴사했으며, 방진목도 퇴사했다. 차중일은 살아남기 위해 살생부를 작성했다. 홍금보는 자신이 해고되지 않고 고졸 여사원들이 대기발령 상태인 것에 의아해했다.

홍금보는 봄이가 종이접기를 한 종이가 비자금 장부의 일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비자금 장부는 봄이에게 있었고, 홍금보는 그 금액이 3천억 원을 넘는다고 경악했다. 그녀는 즉시 윤재범에게 장부를 넘겼으나 윤재범은 비자금 수사에 대한 의지가 없다고 전했다. 그는 나라 경제가 위기인 상황에서 경영인들의 비리를 눈감아주는 분위기를 탄식했다.

홍금보는 "나라가 위기면 의사 결정한 사람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그녀는 고복희를 불러내 비자금 장부가 있음을 알리며 "장부 봤으니까 알죠? 3천억이 넘는다. 비자금만 풀어도 해외 자본 끌어오고 구조 조정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고복희는 "날 도둑으로 생각하는 것 아는데 강회장에 비하면 난 생계형 잡범이다"라고 반박하며 분노했다.

홍금보는 고복희에게 "몽땅 다 훔치려고요. 같이 할래요?"라고 손을 내밀며 비자금 획득을 위한 공조를 제안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강필범의 비자금을 훔치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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