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은빈이 첫 OST에 도전한다.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최은빈이 부른 KBS 2TV 토일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OST '시간이 멈춰서'가 발매된다.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다룬다. 이 드라마는 주인공들의 갈등과 사랑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최은빈이 부른 '시간이 멈춰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앞에서 느끼는 애절한 마음을 담은 발라드이다. 이 곡은 잔잔하게 시작해 감정의 밀도가 높아지며 격정적으로 전개되는 흐름이 특징이다. 최은빈은 이 곡을 통해 특유의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극 중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의 순수한 로맨스를 섬세하게 표현한다.
최은빈은 과거 유튜브 채널 '일소라'를 통해 주목받았다. 그녀는 교실에서 부른 먼데이키즈의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 라이브 영상으로 6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 12월 종영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 출연하여 최종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프로그램에서 최은빈은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신승훈의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등 여러 명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청중의 호평을 받았다.
최은빈은 청량한 음색과 강력한 고음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매 무대마다 깊은 감동을 전하며, 차세대 OST 퀸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OST '시간이 멈춰서'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최은빈은 이 곡을 통해 더욱 많은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최은빈은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 콘서트는 최은빈의 음악적 역량을 더욱 확장할 기회가 될 것이다. 그녀의 첫 OST 도전은 향후 음악 활동에 큰 의미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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