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최수호가 새 미니앨범 '빅 임팩트'와 타이틀곡 '큰거온다'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10개월 만에 발표한 이번 앨범에서 최수호는 기존 트로트 장르에 EDM 사운드를 과감하게 접목하며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섰다.
'큰거온다'는 강렬한 리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으로, '체조경기장을 가득 채울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최수호의 포부가 담겨 있다. 그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스스로에 대한 의심과 기대를 동시에 품었지만, 팬들에게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수호는 일본 출생으로 국악 엘리트 코스를 밟은 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뛰어난 음악적 배경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선보이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최수호는 자신의 공식 SNS에 흰색 야구 셔츠와 주황색 바지를 착용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현역가왕 JAPAN 출신 쥬니(Juni)와의 협업을 예고하는 메시지를 올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큰거온다'와 함께한 이번 활동으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으며 '빅 임팩트'를 만들어갈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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