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명수가 유재석의 과거를 폭로하며 화제를 모았다. 2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와 신입 회원 박명수가 함께하는 '쉼표, 클럽'의 긴급 번개 모임이 진행됐다.
박명수는 이날 신입 회원으로 등장하여 붉은 정장과 퍼코트를 착용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유재석은 그의 등장에 대해 "이정재 이후로 최고의 등장신이다"라고 언급했다. 하하는 박명수의 스타일에 감탄하며 "너무 부럽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자신을 AI 전문가 '젠슨 박'이라고 소개하며 유재석에게 "'젠장 박'으로 하시면 되겠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후 박명수는 유재석의 과거를 언급하며 "어제 보니까 너 소셜 계정에 올라왔더라. 너 옛날 날라리 때 담배 피우는 사진, 20대 초반 네 모습"이라고 폭로했다.
유재석은 이에 대해 "그때 저희 다 담배 피웠으니까"라고 쿨하게 반응했다. 정준하는 박명수를 가리키며 "네가 제일 더럽게 피웠지. 가래침 엄청 뱉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주우재는 "밥맛 떨어져"라고 반응하며 상황을 더욱 유머러스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유재석을 겨냥한 폭로로 분위기를 이끌었지만, 정준하의 반격에 웃음을 자아내며 역풍을 맞았다. 방송은 유재석과 박명수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하는 포맷으로, 이번 방송에서도 출연자들의 유머와 친근한 모습이 돋보였다. 각 출연자들은 서로의 과거를 언급하며 친근한 분위기를 이어갔고, 박명수의 독특한 등장과 유재석의 반응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방송은 유재석과 박명수의 과거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들의 우정과 유머를 강조했다.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었고, 향후 방송에서도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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