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박명수·정준하, '놀면 뭐하니'서 봅슬레이 재도전 나서


방송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가 2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 316회에서 봅슬레이에 재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쉼표, 클럽'의 강릉 번개 모임이 진행되었다. 박명수는 신입 회원으로 등장해 "저 젠슨 박이다. 저 AI 전문가"라고 소개했으나 유재석에 의해 '젠장 박'(JJ박)으로 개명당했다. 박명수는 회원들이 유재석의 횡령 사건에 대해 논의하자 어리둥절해하며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르겠다. 이게 뭔 얘기냐"고 물었다.

회원들은 회비를 두고 실랑이를 벌였다. 기본 회비는 5만 원이며, 선택 관광 코스에 추가 회비가 발생했다. 유재석의 과거 횡령 사건으로 인해 회원들은 불신이 가득했다. 주우재는 정준하가 횡령 방지 도구를 준비했다고 언급하며 "투명하게 한다니까 표정이 썩으시네"라고 유재석을 저격했다. 유재석은 "제가 해 먹긴 뭘 해 먹냐"고 반박했으나, 회원들의 불만은 계속 이어졌다.

회원들은 유재석이 선택한 커피 장소가 자판기였던 것을 보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하하와 주우재는 유재석을 "해 먹어도 적당히 해먹으라"고 몰아갔고, 유재석은 "두 분 얘기 들어보면 저 곧 쇠고랑 차겠다"고 말했다. 허경환은 "주우재가 예민한 게 살이 안 찌는 이유가 있다"며 유재석의 편을 들었다. 그러나 유재석의 횡령 의혹은 계속해서 논의의 중심에 있었다.

여행은 계속되었고, 오죽헌에서 역사 탐방 후 회원들은 봅슬레이 체험장으로 향했다. 체험비는 1인당 5만 9천 원이었다. 유재석은 "평범한 사람들이 와서 체험해 볼 기회가 없지 않냐. 5만 9천 원이면 충분히 낼 만하다"고 회원들을 설득했다. 회원들은 체험비를 걸고 내기를 하기로 했다. 하하, 주우재, 허경환은 한 팀이 되었고,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가 다른 팀이 되었다.

유재석과 박명수, 정준하는 과거 '무한도전'에서 봅슬레이에 도전했던 경험이 있어 이번 체험에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 유재석은 "이렇게 셋이 얼마만에 타보냐. 그때로 돌아간 거 같다"고 말했고, 회원들은 "옛날 느낌 난다. 10여 년 전으로 돌아간 거 같다"고 회상했다. 유재석은 "약간 뭉클했다. 끝날 때쯤"이라고 털어놓았고, 정준하는 "재석이가 손 잡아주는데 뭉클하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준하는 서초구 주민으로 할인 혜택을 받았다. 방송 중 주우재가 '강릉시 자매결연 도시 할인 정보'를 발견하자 정준하는 "서초구 나 돼!"라고 외쳤다. 하하는 "저 해운대 홍보 대사 혹시 안 되냐"며 할인 혜택을 노렸으나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정준하는 1,500원 할인 혜택을 받아 회원들의 부러움을 샀고, 하하는 "와 박수가 나오네"라며 칭찬했다. 박명수는 "이런 거 일 잘한다. 돈 아끼잖나"라고 말했다.

이번 방송은 유재석과 친구들이 오랜만에 모여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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