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찬, '판사 이한영' 아역으로 강렬한 존재감 발산


배우 윤재찬이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어린 이한영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종영한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에서 윤재찬은 주인공 이한영(지성 분)의 아역으로 출연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극 중 윤재찬은 억울하게 재판을 받는 아버지를 어머니와 함께 지켜보며 두려움에 떠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아버지를 외면했다는 죄책감에 빠져 절망하는 장면에서는 섬세한 감정선을 쌓아 올려 캐릭터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또한 무조건적인 조력자인 석정호(박시윤 분)와의 우정을 통해 해맑은 소년의 면모를 드러내며 복합적인 감정을 유연하게 오갔다. 윤재찬은 눈빛과 표정 등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어린 이한영의 서사를 단단히 받쳐 극의 중심을 잡았다.

윤재찬은 소속사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배우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보다 더 집중해서 촬영할 수 있었다. 어릴 때부터 너무 좋아하는 지성 선배님의 아역을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어린 한영이의 마음을 좀 더 섬세하게 담고 싶어서 최선을 다해 연구했다. 지금까지 '판사 이한영'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윤재찬은 2022년 배우로 데뷔한 이후 tvN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디즈니+ 시리즈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SBS 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는 오는 4월 8일 개봉하는 영화 '살목지'와 상반기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출연한다.

[출처=골든문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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