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가 결혼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검은색 롱패딩과 머플러를 착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길게 내려온 헤어는 자연스럽게 얼굴선을 감싸고 있으며, 신민아는 고개를 살짝 숙인 채 미소를 지으며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손은 패딩 안쪽에 넣어 포근한 느낌을 더했고, 배경에는 회색빛 담장과 겨울 산자락, 나무들이 흐릿하게 보인다. 군더더기 없는 구도 속에서 어두운 아우터와 부드러운 표정이 대비되어 신민아 특유의 단정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팬들은 신민아의 사진에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매우 아름다워", "너무 예쁜 신혼부부" 등의 댓글을 남겼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배우 이광수가 맡았고, 축가는 가수 카더가든이 불렀다. 법륜스님이 주례를 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식에 들어간 비용은 최소 7억 원으로 추정된다. 결혼식이 진행된 신라호텔은 여러 스타들과 유명인들이 결혼식을 올린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8월 구독자 68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김습습은 신라호텔 결혼식 대관료, 장식 추가 비용, 식대를 포함해 총 1억 9600만 원이 소요되었다고 전했다.
신민아는 본식에서 '엘리 사브' 2026 봄 브라이덜 컬렉션 드레스를 착용했다. 이 웨딩드레스의 가격은 2만 8600달러에 달한다. 두 사람이 착용한 액세서리도 이목을 끌었다. 신민아가 착용한 목걸이는 루이비통 파인 주얼리 컬렉션으로, 총 11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가 포함되어 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이 목걸이의 가격은 약 3억 5200만 원이다. 귀걸이 역시 같은 브랜드 제품으로, 양쪽 합산 가격은 약 7500만 원에 이른다. 김우빈의 반지도 루이비통 제품이며 가격은 약 1700만 원으로 알려졌다.
하객 답례품은 신민아가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랑콤의 화장품 세트와 아쿠아 디 파르마 향수였다. 수백 명에 달하는 하객 전원에게 전달된 답례품 비용만 억대에 이른다는 후문이다. 신민아와 김우빈의 결혼식은 화려한 규모와 세심한 준비로 주목받았다. 이들은 결혼 후에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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