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지훈이 설날을 맞아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박지훈은 손편지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고 뜻깊은 새해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 한 해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뵙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건강하고 따뜻한 설날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정갈한 한복 차림으로 차분하고 절제된 포즈를 취했다. 은은한 미소와 함께 물가에 앉아 한가로운 순간을 담은 컷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완성했다.
박지훈은 최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나고 있다. 이 작품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는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박지훈은 2026년 중 공개 예정인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약 7년 만에 다시 모인 워너원의 예능 프로그램 공개도 예정돼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YY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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