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11살 연상 회사원과 5월 16일 결혼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최준희의 예비 신랑은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5년간 교제해왔다.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로 잘 알려진 인플루언서이다.

최준희는 건강 문제와 여러 활동 이슈로 힘든 시간을 보냈으며, 예비 신랑은 이러한 시기에 큰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친오빠인 최환희는 결혼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최준희와 예비 신랑의 나이 차이와 교제 시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그러나 최준희는 지난 5년간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도 예비 신랑과의 관계를 통해 신뢰와 애정을 쌓아왔다.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체중이 96kg까지 불어났고,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외모 변화와 우울증을 겪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예비 신랑은 최준희를 지지하며 함께 해왔다.

최준희는 교제 기간 동안 놀라운 자기주도적 성과를 이뤄냈다. 체중을 40kg대까지 감량하며 '다이어트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고, 뷰티 인플루언서로서 경제적 자립을 이뤘다. 최근에는 '2026 서울패션위크'에서 모델로서의 활동을 선보이며 자신의 커리어를 개척하고 있다.

최준희는 어린 시절 부모와 삼촌을 잃는 아픔을 겪었으며, 결혼은 자신을 더 단단하게 만들고 따뜻한 가정을 만드는 과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 최준희는 결혼을 통해 안정된 삶을 찾고, 믿음직한 동반자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려 한다.

최준희는 SNS를 통해 예비 신랑과의 여러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왔다. 지난해 1월에는 연인과의 다정한 사진을 올리며 "짱 잘 나왔지. 아조씨(아저씨)랑 둔히(준희)"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결혼식에 대한 유머러스한 댓글에 "축의금 2747382617294722만 원 부탁"이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서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거에는 루푸스병 투병 중 치료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으로 체중이 증가했으나, 꾸준한 운동으로 44kg 감량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최환희와 함께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여 런웨이에서 워킹을 선보였다.

최준희의 결혼 소식은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그 선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최준희는 이제 안정을 찾고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알게 되었으며, 믿음직한 동반자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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