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런닝맨'서 로이킴 등장에 "설렘 폭발"... 멤버들 '들썩'


배우 지예은이 로이킴의 등장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게스트로 슈퍼주니어 규현과 가수 로이킴이 출연했다. 이날 지예은은 오프닝에서 등장한 로이킴을 몰래 바라보다 김종국에게 들킨 모습이 방송에 포착되었다. 김종국은 "약간 틈 사이로 훔쳐보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유재석은 "누구를 쳐다보는 거냐. 규현이냐, 로이킴이냐"고 물었고, 규현은 "저겠어요? 여기죠"라며 로이킴을 가리켰다. 이 장면은 현장에서 폭소를 자아냈다.

지예은은 "아니에요"라며 극구 부인했지만, 양세찬은 "예은이가 해병대 좋아한다"며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로이킴은 약 10년 전 '런닝맨'에 출연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 런닝맨 출연이 소원이었는데 연예인이 100명 넘게 출연했었다"고 고백했다. 지석진은 "그때 누가 불렀지?"라고 물었고, PD는 "지석진 씨가 불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은 로이킴을 가리키며 "정말 감동적인데, 홍보할 때가 아닌데도 나왔다"고 말하자, 로이킴은 "10년 만에 많이 컸다고 생각해서 나왔다"고 밝혔다. 로이킴이 본인의 노래를 열창하자, 지석진은 "규현이 노래 할 땐 안 그러더니"라고 저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로이킴의 등장에 대해 플러팅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예은은 로이킴을 슬쩍 바라보다 김종국에게 포착되면서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김종국은 "틈 사이로 몰래 보는 것 같다"고 짚었고, 유재석은 "규현이냐 로이킴이냐"라고 추궁했다. 규현은 "저겠어요? 저쪽이죠"라며 로이킴을 가리켰고, 이 장면은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지예은은 극구 부인했지만, 양세찬이 "예은이가 해병대 출신 좋아한다"고 거들며 장난을 이어갔다. 김종국은 로이킴의 해병대 이력을 언급했으며, 로이킴은 "전역한 지 벌써 5년 됐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김종국이 지예은의 시선을 또 한 번 포착하자, 멤버들은 "확실히 관심 있는 거 아니냐"고 몰아가며 웃음을 더했다.

로이킴은 신곡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를 부르기 전 "축농증 때문에 오늘은 실력의 7%만 보여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노래가 시작되자 감미로운 목소리로 분위기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지예은이 "여심 저격이다"라고 감탄하자, 유재석은 "로이킴은 예은이를 저격한 적 없다고 하더라"고 선을 그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규현을 향한 반응 때는 조용하던 지예은이 로이킴 무대에는 적극적으로 리액션하자, 멤버들은 "이건 기록해둬야 한다", "데스노트에 이름 올라가겠다"며 장난을 이어가며 설 특집다운 유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 방송은 지예은과 로이킴의 케미스트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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