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2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는 포스터를 16일 공개했다. 이 영화는 개봉 12일째인 15일에 누적 관객 수가 200만 명을 넘었다.
200만 관객 돌파 기념 포스터는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곤룡포를 입은 이홍위(박지훈 분)의 모습을 담은 어진 콘셉트로 제작되었다. 단종은 생존했을 당시 그려진 어진이 없는 왕으로, 현재 존재하는 것은 2021년에 추정으로 그려진 표준 영정뿐이다. 영화 측은 두 주인공이 어진 안에 나란히 그려진 구성으로 포스터를 완성하여 묵직한 울림을 자아냈다고 밝혔다.
이번 포스터 작업에는 전통 진채화의 고운 색감과 정교한 묘사 기법을 바탕으로 전통성과 현대적 서사를 접목한 회화 작업을 선보이는 서정연 작가가 참여했다. 서 작가는 조선시대 어진의 복식을 참고하여 전통 안료를 사용해 포스터를 그렸다고 배급사 쇼박스는 전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가 강원도 영월의 유배지에서 촌장 엄흥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생애 마지막 시기를 보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유해진과 박지훈 외에도 유지태, 전미도, 김민,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하였다.
영화는 개봉 이후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스토리로 주목받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픽션으로, 주인공들의 우정과 고난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관객들은 영화의 감정선과 역사적 배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큰 감동을 받고 있다. 영화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 관객에게 역사적 사실과 인간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왕과 사는 남자'는 관객 수 200만을 돌파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영화의 주제와 메시지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으며, 이는 영화의 성공에 기여하고 있다.
배급사 쇼박스는 향후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관객 수를 더욱 늘릴 계획이다. 영화의 흥행은 제작진과 출연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관객들은 역사적 사실과 픽션이 결합된 이 작품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경험하고 있다. 영화는 또한 전통 예술과 현대적 해석이 조화를 이루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포스터 공개 이후 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관객들은 이 작품을 통해 조선시대의 역사와 인물들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얻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단순한 영화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영화의 성공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되며, 관객들은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역사적 사실과 인간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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