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스가 2월 1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들은 '24/7 Chocolate House' 카페의 일일 직원으로 변신해 방문객들에게 초콜릿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벤트에 앞서 투어스는 공식 SNS를 통해 초콜릿 카페 직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소개서와 다양한 콘텐츠를 게시했다. 행사 당일 오후에는 성동구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에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초콜릿 나눔을 예고하는 글을 올려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투어스를 보기 위해 모인 인파로 북적였으며, 긴 대기줄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팬덤명 42에게 직접 초콜릿을 전달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투어스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42 분들께 직접 초콜릿을 드릴 수 있어서 즐거웠다"라며 "쌀쌀한 날씨에도 찾아와 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오늘의 달콤한 기억이 즐거운 추억으로 오래도록 남는다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투어스는 2월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매하고 한 주간 스페셜 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음악 방송에서 팬들과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거나 자전거를 타고 등장하는 등 색다른 인트로 무대를 선보였다. '다시 만난 오늘'은 재회의 풋풋한 설렘을 겨울의 맑고 투명한 감성으로 표현하며, "겨울에도 통하는 투어스 표 청량"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 곡은 공개 당일 멜론 '핫100'과 벅스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멜론, 지니 뮤직,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일간 차트(2월 14일 자) 순위권에 포함됐다. 또한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과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차트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투어스의 이번 이벤트는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음악 활동과 연계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