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가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위를 기록했다. 15일(현지시간) 발표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지난 6일 발매한 열세 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로 20만 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Album Units)을 기록했다. 이번 앨범은 제이 콜과 배드 버니에 이어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빌보드 200' 차트는 실물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종합하여 순위를 매긴다. 이번 차트 집계 기간 동안 '골든 아워 : 파트 4'의 앨범 판매량은 19만 5000장으로,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SEA는 5000장이었고, TEA는 적었다.
에이티즈의 신보는 2024년부터 시작된 '골든 아워' 시리즈의 네 번째 앨범으로, 혼란스러운 여정 속에서도 신념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앨범은 한터차트 집계 기준으로 1주일 만에 154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벅스 실시간 및 일간 차트에서 1위, 2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 써클차트 주간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에이티즈는 이번 앨범으로 발매 첫 주 미국에서의 최대 음반 판매량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이전에 미니 11집으로 기록한 17만 9000장의 음반 판매량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이다. 에이티즈는 미니 9집 '더 월드 에피소드 2 : 아웃로우(THE WORLD EP.2 : OUTLAW)'를 시작으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까지 6개 앨범을 연달아 '빌보드 200'의 '톱 3'에 올려놓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총 8개의 앨범을 '톱 10'에 올려놓은 성과를 거두었다.
에이티즈는 오는 22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3월 3일 멜버른, 6일 시드니, 14일 마닐라, 22일 쿠알라룸푸르, 28일 마카오, 4월 4일 방콕에서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투어는 에이티즈의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에이티즈는 이번 앨범과 월드 투어를 통해 더욱 확고한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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