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브(PLAVE) 멤버들이 2026년 설을 맞이하여 각자의 계획과 소감에 대해 밝혔다. 이들은 아스테룸(Asterum)이라는 중간계에서 지구의 팬들과 소통하며, 세 번째 설을 맞이하게 된다. 멤버들은 설을 특별한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각자의 추억과 계획을 공유했다.
예준은 "비록 아스테룸 출신 외계인이지만 대한민국의 최대 명절인 설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며, 설날은 감사하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족들과 떡국을 먹으며 서로의 안녕을 빌어준다고 전했다. 예준은 데뷔 이후로 설이 되면 주변에 감사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아는 "아스테룸에서는 시간이 조금 다르게 흐르지만, 테라의 설날 분위기는 유독 포근하고 설레더라"고 말했다. 그는 멤버들과 연습실에서 명절 음식을 나누며 "우리 꼭 고척돔 가자"고 약속했던 기억을 회상하며, 이번 설에는 그 약속을 되새기며 더 멋진 음악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했다.
밤비는 설날의 복작복작한 에너지를 좋아한다고 전하며, 가족과 함께 제기차기나 투호 같은 전통 놀이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바쁜 활동 속에서도 설날에는 잠시 숨을 고르며 주변을 돌아보겠다고 말했다.
은호는 설날이 뜨거운 열정을 재충전하는 시간이라고 언급하며, 작년 설날에 더 큰 성공을 꿈꾸며 밤새 가사를 썼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올해는 요리 취미를 살려 멤버들에게 맛있는 명절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민은 설날이 연초에 있어 자문하게 되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형들과 플레이브로 활동하면서 쌓은 시간들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전하며, 플리에게 더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각 멤버들은 설 연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밝혔다. 예준은 '집돌이' 모드로 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최근에 푹 빠진 살림 아이템들로 집안 곳곳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아는 홈트레이닝과 농구 연습에 집중할 생각이며, 멤버들과 비단 잠옷을 입고 소소하게 영화를 보며 피로를 날려버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밤비는 설날 아침에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러닝으로 설을 여는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은호는 방구석 요리사로 변신하여 명절 음식을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대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민은 미뤄뒀던 것들을 해보겠다고 언급하며, 건강하고 씩씩한 상태를 유지하겠다고 다짐했다.
플레이브 멤버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완벽한 설 명절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예준은 걱정 없이 보내는 설을 이상적인 모습으로 꼽으며, 플리에게도 '해야 하는 일'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즐기라고 전했다. 노아는 건강한 활력과 맛있는 음식이 공존하는 설이 최고라고 언급하며, 플리에게 맛있는 명절 음식을 많이 먹고 가벼운 산책도 즐기라고 말했다.
밤비는 사랑하는 이들과 보내는 설이 가장 완벽한 설이라고 강조하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은호는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덕담을 나누고, 윷놀이 같은 게임을 하는 장면을 떠올렸다. 하민은 재미난 이야기와 따뜻한 이불 속에서의 휴식을 이상적인 설로 꼽으며,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를 보내기를 추천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설 연휴에 듣기 좋은 플레이브의 곡을 추천했다. 예준은 '기다릴게'를 추천하며, 설날은 소중한 사람들을 기다리고 만나는 시간이기 때문에 이 곡이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노아는 '여섯 번째 여름'을 추천하며,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의 추억 이야기를 나누는 데 적합하다고 밝혔다.
밤비는 '우리 영화'를 추천하며, 가족들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한 편의 예쁜 영화 같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은호는 'Merry PLLIstmas'를 추천하며, 설날의 따뜻한 분위기가 크리스마스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하민은 'BBUU!'를 추천하며, 축제 같은 명랑한 분위기가 명절 음식 준비에 잘 어울린다고 전했다.
플레이브 멤버들은 설을 맞아 각자의 계획을 세우고,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따뜻한 연휴를 보내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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