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다른 여자와"... 이미주, 전 남친 배신에 '충격'


이미주가 과거 전 남자친구의 배신을 폭로했다. 2월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 이미주는 과거의 아픈 경험을 털어놓았다. 방송에서는 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와 함께 이미주, 임우일, 조현아가 출연했다.

이미주는 크리스마스에 남자친구와 만나지 못했던 사연을 설명했다. 그녀는 "완전 옛날에 크리스마스였다. 일이 있어서 전남친과 못 만났다. 미리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음 날, 친구로부터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친구가 "혹시 너 이 사람 알아?"라며 남자친구가 같은 그룹의 언니를 크리스마스에 불러 나갔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미주는 "언니가 아직도 안 들어왔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이미주는 남자친구에게 이 사실을 전했으나, 그는 "절대 아니라고 잡아떼었다"고 전했다. 이미주는 "증거는 없었고, 연락이 안 된 것도 맞아서 계속 잡아떼길래 그냥 헤어지자고 했다. 정말 헤어지기 싫었는데 너무 괘씸해서 헤어졌다"고 덧붙였다.

이상민이 "내 친구의 애인이 바람피우는 걸 보면 알려줘야 하냐"고 물었고, 탁재훈과 카이, 임우일은 모두 모르는 척하겠다고 답했다. 탁재훈은 "남자들은 잘 이야기 안 해준다"고 말했다. 카이는 "이야기해야 맞는 건데 안 하는 상황들이 있다. 실제로 이야기했던 적이 있다. 말했는데 안 헤어졌다"고 경험담을 공유했다.

이미주는 친구가 연애 중인 남자가 다른 사람과 장기연애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말해줬다. 그 쓰레기를 만나면 안 된다고"라고 강조했다. 조현아는 "너 나한테 말해준 적 있다"고 하자, 이미주는 "맞다. 언니한테도 말해준 적이 있다. 언니가 행복하게 말하는데 난 알고 있는 거다. 언니 안 돼"라고 말했다.

조현아는 "왜 안 돼?"라며 이야기를 이어갔고, 두 사람은 밤새 이야기를 나누었다. 카이가 "그렇게 해서 헤어졌냐"고 묻자 조현아는 "바로는 안 헤어졌다"고 답했다. 탁재훈은 "그 사람을 이미주가 좋아했냐"고 질문했고, 이미주는 "그 사람이 저도 좋아했다. 그 시기에 언니에게 좋다고 할 때 다른 사람에게도 좋다고 하고 저한테도 울고불고 빌면서 사귀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조현아는 당시 새벽에 통화하며 이미주가 "3자 통화 가능하니까 내가 말했다고 해"라며 자신을 도와준 일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미주는 "걔는 진짜 쓰레기였다"고 강조했다. 이수지는 "이니셜 하나만 시원하게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방송은 이미주와 조현아가 한 남성의 양다리 행각에 휘말렸던 과거의 비화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아니 근데 진짜'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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