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가 4년 만의 월드투어를 시작하며 팬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멤버들은 이번 투어에 대한 벅찬 마음과 함께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민혁은 "무대를 찢어버려야지"라는 각오로 무대에 오르지만, 체력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몬베베의 함성을 들으면 피곤함이 사라진다"며, 해외 투어 전까지 체력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주헌은 해외 팬들과의 만남에 큰 설렘을 느끼고 있으며, 역대급 세트리스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무대에서 많은 에너지를 쏟는 만큼 팬들의 응원이 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앨범 작업에 대해서도 멤버들은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주헌은 "어떤 음악을 들려드려야 몬베베가 좋아할까"라는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부터 여러 곡을 작업해왔으며, 전역 후에도 새로운 음악을 계속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형원은 연차가 지날수록 책임감이 커지지만, 이를 원동력으로 삼아 몬스타엑스만의 음악을 더욱 진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엠은 최근 발매한 신곡 'growing pains'에서 보컬에 힘을 많이 쏟았고, 팬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고무되어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성취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보람을 찾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6년 각자의 꿈에 대해서도 멤버들은 다양한 목표를 세웠다. 셔누는 팀이 즐겁고 건강하게 활동하기를 바랐으며, 막내 아이엠의 건강한 군 생활을 기원했다. 민혁은 기타 연습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기현은 팬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뿌듯함을 느끼며, 앞으로도 좋은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형원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전했다. 주헌은 솔로 활동을 마친 후 팀으로 돌아가 월드 투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엠은 군 복무 중에도 멤버들과 팬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랐다.
팀으로서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서 주헌은 '몬스타엑스'라는 이름이 하나의 음악 장르로 자리 잡기를 희망했다. 그는 앞으로 선보일 곡들이 몬스타엑스다운 음악으로 인식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현은 지난해 완전체로 낸 앨범이 빌보드 차트에 오른 것에 대해 감사하며, 올해도 좋은 음악으로 실력을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몬스타엑스의 최종 도착지에 대한 질문에 셔누는 '현재진행형'으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다음 챕터를 고민하고 만들어 나가는 팀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민혁은 먼 훗날 돌아봤을 때 "몬스타엑스라 가능했지"라는 생각이 들도록 길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형원은 현재의 길이 최대한 길게 이어지기를 바라며, 몬베베가 여전히 좋은 음악을 듣고 있는 팀으로 남는 것이 멋진 완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몬베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현은 11년을 바라보며 몬스타엑스의 활동이 몬베베 덕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주헌은 몬베베가 몬스타엑스의 자부심이 되어주었다고 말하며 사랑을 전했다. 아이엠은 몬베베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으며, 건강하게 군 생활을 마치고 다시 만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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