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환이 19살 연하인 김시현 셰프에게 '0고백 1차임'을 당했다. 2월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허경환, 윤민수, 이종혁이 '흑백요리사2'의 윤주모, 이문정 셰프와 함께 설 요리를 배웠다.
윤주모는 이종혁에게 "저 서울예대 나왔다"며 동문임을 밝혔다. 윤주모는 서울예대 영화과 05학번 출신으로, 배우 구교환, 이동휘, 정우와 동기라고 설명했다. 이종혁은 "영화과 나왔는데 어떻게 요리를 하게 됐냐"고 질문하자, 윤주모는 "술과 안주를 만들어서 친구들한테 먹였다. 그러다가 누가 한식집 창업을 하는데 셰프가 없다고 나와서 일해달라고 해서 갔다. 기회라고 생각하고 가서 했는데 잘 맞아서 지금까지 하게 됐다"고 답했다.
허경환이 요리하는 모습을 본 윤민수는 "자상해 보인다"고 칭찬했다. 허경환은 "이렇게 다 배워놨는데 왜 아무도 없나"라며 한숨을 쉬었다. 윤민수는 "셰프님들, 혹시 주변에 허경환 소개해줄 사람 없냐"고 덧붙였다. 이에 허경환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윤주모는 "'흑백요리사2'에 여자 5명이 나왔는데 결혼 안 한 사람이 아기맹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허경환은 "너무 아기다"라고 인정했다. 윤주모는 "아기맹수한테 혼날 것 같다"라고 중얼거렸다. 허경환은 1981년생으로 올해 45세이며, 김시현 셰프는 2000년생으로 올해 26세다. 두 사람은 19살 차이가 난다. 허경환은 "난 아무 말도 안 했다"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윤주모는 "아기가 너무 어리다"고 강조했다.
허경환은 의문의 0고백 1차임을 당한 뒤 "아니다. 이미 마음 상했다"며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방송은 허경환의 유머러스한 반응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이번 방송은 허경환의 요리 실력과 함께, 그가 이상형에 대해 솔직하게 밝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허경환은 요리하는 과정에서 자상한 면모를 보였고, 동료들과의 유쾌한 대화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와 같은 방송은 허경환의 개인적 매력을 부각시키며, 그의 연애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켰다. 허경환은 앞으로의 방송에서도 이러한 매력을 지속적으로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