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범이 외손자 태현이의 장딴지 파워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2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09회는 '하루 하루, 벌써 일년' 편으로 구성된다.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하며, 설날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이종범의 외손자 고태현의 모습이 공개된다.
태현은 앙증맞은 설빔 차림으로 등장한다. 이종범은 태현을 보고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왔어?"라고 말하며 손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태현은 하체의 힘을 활용해 세배를 하며 할아버지의 광대를 들썩이게 만든다. 엄마의 세배 시범을 본 태현은 하체 운동의 대명사인 스쿼트 자세로 앉아 엉덩이부터 철푸덕 내려놓는다. 이어 엄마를 따라 두 손을 이마에 붙여 귀여운 모습을 연출한다.
태현은 스텝퍼에 올라 할아버지의 박수에 맞춰 장딴지를 움직이며 다리 운동 40회를 소화한다. 이종범은 "조만간 구단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오겠다"며 태현의 하체 파워에 대만족한다. 그는 "할아버지가 바란 게 태현이가 이렇게 운동하는 거야"라고 태현에게 진심을 전한다. 이종범의 광대를 치솟게 만든 태현의 하체 파워는 '슈돌'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후 13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와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8월 2주차에는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명했다.
또한 지난해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국민 육아 예능'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슈돌' 609회는 설날을 맞아 특별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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