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틈만 나면' 유연석에 "일방적 썸" 선언... 버스 안 설렘 포착


지예은이 유연석에게 '일방적 썸'을 선언한다. 1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정상훈, 지예은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지예은은 유연석을 새로운 썸 상대로 지목한다. 지예은은 유연석의 다정한 모습에 매력을 느끼며 "뭐야 스윗해!"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버스에 나란히 앉아 마치 소개팅처럼 "슬의생 너무 재미있게 봤다"라고 플러팅을 시도한다.

유연석은 지예은의 돌직구 질문에 "제 극중 캐릭터 이름 아세요?"라고 묻는다. 지예은은 "곽준팔 선생님?"이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이후 지예은은 유연석이 실수를 연발하는 모습을 보며 "저한테 홀딱 빠지신 거 아니에요?"라고 말하며 유재석의 반응을 기대한다. 유재석은 "연석이는 아무 느낌 없어"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지예은을 놀린다. 그는 "연예계에 예은이 좋아하는 다른 사람 많다. 요리하는 돌아이, 미키광수, 유희관"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 지예은은 '2025 SBS 연예대상' 수상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그녀는 매년 연예대상 때마다 눈물을 흘리는 '뿌엥 수상소감'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예은은 감정이 북받친 이유에 대해 "'런닝맨' 선배님들은 얼굴만 봐도 눈물이 난다. 제가 힘들 때 전화를 많이 해주셨다"라고 전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어 "재석 선배님이 저한테 전화 엄청 해주셨다"라고 언급하며 유재석을 흐뭇하게 만든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치는 짧은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물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10일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5.6%, 2049 시청률 1.9%를 기록하며 화요 드라마-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날 방송은 설 명절을 맞아 오후 8시 20분에 특별 편성된다.

지예은과 유연석의 케미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지예은의 플러팅 공격이 유연석에게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지예은은 유연석의 다정한 모습에 설렘을 느끼며 방송 내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날 방송에서 지예은의 활약은 단순한 플러팅을 넘어, 그녀의 진솔한 감정과 유연석과의 케미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틈만 나면,'은 이러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웃음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결국, 지예은의 '일방적 썸' 선언과 그에 따른 유연석과의 케미는 이날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시청자들은 지예은의 심쿵과 폭소를 오가는 러블리한 활약을 기대하며 방송을 시청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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