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김현정, '히든싱어8' 합류... 모창 능력자들 도전 의지 자극


JTBC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에 10CM와 김현정이 원조가수로 출연한다. 올해 상반기 방송을 앞두고 이들 두 아티스트의 출연이 공식화되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10CM와 김현정은 각각 독특한 음색과 90년대 가요계의 아이콘으로서, 프로그램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은 심수봉, 하현우, 이승기, 윤하 등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원조 가수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10CM는 "따라 하기 힘든 목소리"라는 이유로 출연이 쉽지 않았던 아티스트로, 이번 출연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티저 영상에서 "가수 활동의 숙원 사업이었던 히든싱어 출연이 성사되었다"며 "저랑 비슷하게 하는 사람 단 한 명도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잘해보세요! 안 될 거예요"라는 도발적인 멘트로 모창 능력자들의 도전 의지를 자극했다.

김현정은 30년 가까운 경력을 가진 아티스트로, 이번 출연에 대해 "20대의 김현정을 다시 만나러 가는 것 같다"라고 설렘을 표현했다. 그녀는 "여러분은 제 노래에 홀린 겁니다"라는 자신감 넘치는 멘트를 덧붙이며, "내 모창은 옛날 맛을 좀 살려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고음과 시그니처 안무를 특징으로 꼽으며, "그때 그 시절 특유의 흥으로 무대 천장까지 한번 뚫어보자"라고 능력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히든싱어8' 방송에 앞서 JTBC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듣기평가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이벤트에는 심수봉, 김장훈, 윤하, 다비치, 이해리, 아이유, 임영웅이 문제 출제자로 참여하며, 공개된 음성을 듣고 '진짜 가수가 몇 번인지' 맞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벤트는 2월 17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는 시청자가 직접 '히든 판정단'이 되어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긴장감과 재미를 사전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10CM와 김현정의 출연으로 인해 '히든싱어8'은 더욱 기대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들은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모창 능력자들과의 치열한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모창 능력자는 JTBC '히든싱어8'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본 방송에서 펼쳐질 이들의 대결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 추천 1
  • 댓글 2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