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Darl+ing' 2억 스트리밍 돌파... 첫 영어곡 글로벌 히트


그룹 세븐틴이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우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17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발표된 세븐틴의 정규 4집 'Face the Sun'의 선공개 곡인 'Darl+ing'의 누적 스트리밍 수가 지난 15일 기준 2억 504회를 돌파했다.

'Darl+ing'은 세븐틴이 처음으로 선보인 영어 곡으로, 발매 당시부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멤버 우지와 프로듀서 범주가 작사·작곡에 참여해 '우리는 우리일 때 비로소 완전한 하나가 된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 곡은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으며, 일본 라인 뮤직 실시간 및 일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세븐틴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최근 세븐틴은 스포티파이에서 억대 스트리밍 기록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 미니 10집 타이틀곡 '손오공'이 3억 회를 넘긴 데 이어, 최신작인 미니 12집 타이틀곡 'LOVE, MONEY, FAME (feat. DJ Khaled)' 역시 1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세븐틴의 막강한 음원 파워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세븐틴은 이제 다시 무대 위에서 팬들과 만난다. 오는 28일과 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투어는 싱가포르, 방콕, 불라칸 등 아시아 주요 도시의 대형 스타디움을 순회할 예정이다. 앙코르 공연은 오는 4월 4일과 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며, 이를 통해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세븐틴의 글로벌 활동은 단순한 음원 성과를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의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다. 이번 투어는 세븐틴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는 동시에,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 세븐틴은 이번 투어를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븐틴의 음악적 성과와 글로벌 투어는 K-POP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공연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세븐틴의 행보는 K-POP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더욱 확장하는 중요한 사례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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