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플레이브(PLAVE)가 동계 스포츠 종목에 도전하는 '2026 아스테룸 동계 외계 체전'을 개최하며 독보적인 예능 콘텐츠 기획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3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멤버들은 하키부터 스켈레톤까지 넘나드는 활약을 펼쳤으며, 밤비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체전의 주인공은 단연 밤비였다. 밤비는 피겨 스케이팅 종목에서 고난도 기술인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 재현하며 기술과 예술 점수 모두를 휩쓸어 1위에 올랐다. 특히 마지막 종목인 스켈레톤에서는 0.01초를 다투는 치열한 승부 끝에 최고 기록을 경신, '밤센돌이'라는 별명과 함께 종합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리더 예준은 피겨 스케이팅에서 승부보다는 관객의 웃음을 책임지는 '예술적인 몸개그'를 선보여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막내 하민은 하키 대결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며 '운동 천재'다운 면모를 과시했고, 노아는 스켈레톤 주행 중 게임의 엔진을 완벽히 이해한 스타트로 순위를 뒤집는 반전 드라마를 썼다.
한편, 이날 라이브에는 멤버 은호가 컨디션 조절을 위해 아쉽게 불참했다. 멤버들은 방송 내내 집에서 재택 근무 중인 은호의 소식을 전하며 "빨리 나아서 함께하자"는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었지만, 은호를 향한 멤버들의 진심 어린 걱정은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며 플레이브의 끈끈한 팀워크를 증명했다.
이번 콘텐츠는 플레이브 특유의 유머 감각과 고퀄리티 연출력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시간이었다. 팬들은 "역시 플레이브", "한 편의 영화 같았던 체전"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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