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설을 맞아 박진감 넘치는 떡 요리 대결을 펼치며 전 세계 팬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설 특집 ‘스키즈 요리왕을 찾아서’에서 멤버들은 창의적인 레시피와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였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복승아방’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결은 ‘갑을병정’ 팀과 ‘복승아방’ 팀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갑을병정’ 팀은 매콤한 맛이 일품인 신메뉴 ‘불떡국’을 선보이며 기선을 제압했다. 특히 고기를 완벽하게 익혀 참기름의 고소함과 매운맛의 조화를 이끌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에 맞선 ‘복승아방’ 팀은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은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떡)’를 제안했다. 설탕 대신 대체당인 알룰로스를 사용하고 제로 수정과를 곁들이는 등 건강까지 고려한 전문적인 모습으로 심사위원을 놀라게 했다.
이날 요리의 심사는 ‘조선 최고의 미각을 지닌 미식가’로 분한 배우 김형묵이 맡았다. 김용이는 두 팀의 요리를 세심하게 맛본 뒤,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한 식감이 일품”이라며 ‘복승아방’ 팀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는 우승 팀에게 “잊을 수 없는 맛”이라는 극찬과 함께 2026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특별한 부적을 수여했다.
아쉽게 패배한 ‘갑을병정’ 팀에게는 벌칙이 주어졌지만, 이는 곧 스트레이 키즈만의 축제로 승화되었다. 멤버 전원이 함께 2026년으로 향하기 위해 패배 팀은 ‘랜덤 플레이 댄스’ 벌칙을 수행했다. 멤버들은 근육질 체구와는 대조되는 귀엽고 역동적인 안무를 소화하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대결을 마무리하며 멤버들은 각자의 소망을 빌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콘텐츠는 스트레이 키즈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수준급 요리 실력, 그리고 멤버 간의 끈끈한 우정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스키즈의 요리 실력에 놀랐다”, “설날에 딱 어울리는 즐거운 콘텐츠”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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