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보일러 안 틀어도 따뜻한 집... "가스비 만 원"



가수 황치열이 방송에서 검소한 생활 습관을 공개했다. 2월 18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30회에서 황치열은 이유리, 이대호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황치열의 별명인 '황크루지'를 언급하며 그의 검소함을 강조했다.

황치열은 "우리 집이 따뜻하게 보온되는 이유는 아랫집이 많이 때주고 윗집이 많이 때주면 온기가 돈다. 지금도 보일러 안 튼다. 지금 20도 21도 왔다 갔다 하더라"고 말했다. 이 발언에 박세리는 "아예 안 틀면 안 되잖아"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황치열은 가스 요금이 만 원 나올 때도 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정호영이 "샤워도 냉수로 하냐"고 묻자 황치열은 "샤워는 따뜻한 물로 한다"고 답했다. 그는 "집에서 반팔 반바지 입고 있으니 추운 거다. 더 추우면 패딩도 입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황치열은 아버지의 검소한 성격을 언급하며 "저희 집이 아버지가 엄청 검소하시다. 종국 님 뺨친다"고 말했다. 그는 어릴 적 경험을 통해 "집에 가면 김이 서리잖나. 친구들 집 가면 습기가 차는데 우리 집 가면 습기가 안 찬다. 아버지에게 여쭤보니까 바깥 온도와 집 온도가 너무 차이가 나면 감기 걸린다고 맞춘 거라고 하시더라"고 설명했다.

황치열은 휴지 사용에 대해서도 검소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전 화장실에서 휴지를 쓰지 않는다. 비데가 있지 않냐"고 고백했다. 이대호가 "마를 때마다 기다리냐"고 묻자 황치열은 "수건으로 하거나 다시 씻는다"고 답했다. 박세리는 "휴지보다 물세가 더 나오지 않겠냐"는 질문을 던졌고, 황치열은 "후딱 씻으니까"라고 대답했다.

황치열의 이러한 발언들은 방송을 통해 그의 검소한 생활 방식을 드러냈다. 출연진들은 그의 생활 습관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황치열은 자신의 검소함이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가족의 영향을 받았음을 밝혔다. 방송은 황치열의 검소한 면모를 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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