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빌보드 200'에서 68위에 랭크됐다. 이 앨범은 1월 31일 자 차트에서 2위로 진입한 이후 4주 연속 차트에 머무르며, 엔하이픈의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THE SIN : VANISH'는 '월드 앨범'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각각 8위에 올랐다. 이러한 성과는 앨범 차트에서 한 달 이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엔하이픈은 이로 인해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65위에 이름을 올렸다.
엔하이픈은 최근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퍼포먼스 부문 대상과 본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과 전 세계 67만 6000여 관객을 매료시킨 월드투어 'WALK THE LINE'을 통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수상으로 엔하이픈은 팀 통산 5번째 대상을 차지했다.
엔하이픈의 이러한 성과는 그들의 음악적 역량과 팬층의 지지를 반영한다. 이들은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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