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치열이 설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한 소소하고 따뜻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훈훈한 인사를 전했다. 지난 18일 진행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그는 조카와의 놀이공원 나들이부터 아버지와의 유쾌한 통화 에피소드까지 가감 없이 공유하며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황치열은 이번 설 연휴 동안 조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소식을 전했다. 그는 "조카가 타고 싶다고 해서 같이 대관람차를 탔다"며, 운행 내내 흘러나온 ‘티니핑’ 노래를 흥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너를 본 순간 나는 빠져버렸어"라는 가사를 직접 부르며 조카의 취향에 완벽히 동화된 '조카 바보'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가족 간의 끈끈한 정이 느껴지는 에피소드도 공개되었다. 황치열은 연휴 중 침대에 누워 아버지와 통화를 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아버지와 둘 다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능(신문물)에 너무 놀라서 한참을 웃으며 시간을 보냈다"고 말하며, 부자 사이의 격의 없고 유쾌한 소통 방식을 전해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황치열은 연휴의 마무리에 즈음해 팬들에게 자신의 가치관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건강하게 노래할 수 있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여러분과 라이브로 소통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현재 누리는 일상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또한 "자꾸 긍정적인 말을 해야 복이 들어온다"며 팬들에게도 행복한 기운을 가득 담은 새해 덕담을 건넸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조카와 놀아주는 삼촌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아버지와 친구처럼 지내시는 모습이 훈훈하다", "가수님의 긍정 에너지 덕분에 명절 마무리가 행복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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