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 박민영·위하준·김정현, 핏빛 로맨스 예고


삼각관계 분위기 포스터 공개
3월 2일 첫 방송


tvN 세이렌 제작진이 배우 박민영·위하준·김정현의 관계성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tvN tvN '세이렌' 제작진이 배우 박민영·위하준·김정현의 관계성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tvN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위하준과 김정현이 박민영을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다.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극본 이영, 연출 김철규) 제작진은 19일 한설아(박민영 분)를 둘러싼 차우석(위하준 분)과 백준범(김정현 분)의 지독한 집착을 예고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 사기 용의자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한설아와 그녀의 주변을 맴도는 두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부서지는 파도 그림이 담긴 캔버스 앞에 선 한설아의 매혹적인 자태는 바다 한복판에서 달콤한 노래로 선원들을 홀려 죽음으로 몰고 간다는 전설 속 세이렌을 떠오르게 만든다.

이런 한설아의 유혹에 휘말린 두 남자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험조사관 차우석은 세 남자의 죽음 속 유일한 공통점인 한설아의 실체를 알아내고자 그녀를 파헤치고 있다. 조사 대상인 한설아와 한 발자국 거리를 두고 있어 사랑과 의심 사이 한설아를 향한 감정의 혼돈을 겪을 차우석의 마음을 예감케 한다.

반면 한설아에게 기대 앉은 스타트업 CEO 백준범은 묘한 표정으로 한설아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런 백준범 아래로 깔린 벨벳 천은 마치 피처럼 검붉은색을 띠고 있어 그들의 앞날에 대한 위험한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녀를, 사랑하면 죽는다'는 문구는 죽음이라는 대가를 감수하고 한설아라는 파도에 뛰어들 두 남자의 앞날을 궁금케 한다. 차우석과 백준범 중 치열한 신경전 끝에 원하던 목표를 성취할 사람은 누가 될지 핏빛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는 '세이렌' 첫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총 12부작인 '세이렌'은 오는 3월 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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