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근, 카페 '근이랑' 사장님의 진심 "팬과 이웃이 함께 쉬어가는 공간 되길"

 


가수 박창근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 '그밤길 에피소드 11'을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근이랑'에 얽힌 소소하고 따뜻한 에피소드들을 공개했다. 그는 아티스트 박창근이 아닌, 동네 카페 사장님으로서의 진솔한 고민과 감사함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창근은 카페에서 만나는 손님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분이 있느냐는 질문에 "공연장이나 퇴근길에서 수줍어서 멀리 떨어져 계셨던 분들"을 꼽았다. 그는 "몇 시간씩 걸려 오셨으면서도 티도 안 내고 조심스럽게 사인을 부탁하시는 분들을 만날 때 뿌듯하고 감사하다"며 소외되었던 팬들을 위한 휴식 공간이 된 카페의 역할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카페 운영에 대한 현실적인 고충도 털어놓았다. 박창근은 "동네 분들이 오시려다가 팬분들의 열띤 에너지에 놀라 다시 돌아가는 경우가 있다"며 "카페가 정서적으로 자신을 다스리고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큰 소리로 대화하기보다는 서로를 배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달라"며 팬들에게 애정 어린 당부를 덧붙였다.

그는 기존 반려견 '또니'에 이어 최근 새 식구가 된 '계절이'의 소식도 알렸다. "집을 비울 때 또니가 외로울까 봐 친구를 만들어줬다"는 그는 "두 녀석이 금방 적응해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큰 위안이 된다"며 현재 자신의 가장 가까운 측근으로 반려견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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