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윤과 로몬이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본격적인 연애 모드에 돌입한다. 드라마 제작진은 2월 20일,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아침 산책 데이트 장면을 공개했다. 이 장면은 '호강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순간으로, 두 사람의 풋풋한 설렘이 돋보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시열이 은호에게 입맞춤으로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 장면이 방영됐다. 강시열은 은호의 일방적인 통보로 인해 연애인 듯 연애 아닌 애매한 관계를 지속하며, 자신의 마음과 은호의 마음에 혼란을 겪었다. 첫 데이트에서 은호가 이끄는 대로 따라간 강시열은 "네가 네 멋대로 내 기억을 지우고, 너만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할 거라고 하면, 나도 이 정도는 내 맘대로 해봐도 되는 거 아냐?"라고 말하며 입을 맞추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은호와 강시열은 연인 같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아침 산책 데이트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손깍지를 끼고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시열이 차가운 아침 공기에 감기라도 걸릴세라 은호의 모자를 다시 고쳐 씌워주는 모습은 다정함을 더한다. 은호는 강시열의 행동에 다시 한번 '심쿵'한 표정을 지으며, 모태솔로인 그녀의 첫 번째 연애에 대한 기대감을 증대시킨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제작진은 "은호의 바람대로 아주 평범한 보통의 연애가 시작된다. 뒤바뀐 운명도 개의치 않을 만큼 행복한 두 사람에게 어떤 위기와 시련이 닥칠지, 또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지켜봐 달라"며 후반부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드라마의 9회 방송은 20일 오후 9시 50분에 예정되어 있다. 이 방송에서는 은호와 강시열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그리고 그들 앞에 놓인 위기와 갈등이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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