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이 싱가포르에서 체험형 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이 오는 3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 동안 싱가포르 주요 랜드마크 일대에서 'SEVENTEEN EXPERI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공연 전후 아티스트 관련 콘텐츠로 도시 명소를 뒤덮어 팬들에게 확장된 경험을 제공하는 행사이다.
세븐틴은 지난해에 이어 마리나 베이 샌즈와 협업하여 체험 콘텐츠의 규모를 확대했다. 행사 기간 동안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로비와 더 샵스에서는 이들의 히트곡이 흘러나온다. 또한, 리조트에 입점한 식음료 매장 6곳에서는 세븐틴 테마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세븐틴 테마 파티는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이 파티는 다음 달 6일 글로벌 클럽 브랜드 마키(MARQUEE)에서 개최된다. 팬들은 유명 DJ와 함께 세븐틴의 역대 히트곡을 즐길 수 있으며, 팀 공식 컬러에 착안한 칵테일도 맛볼 수 있다.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SINGAPORE'를 하루 앞두고 열리는 파티인 만큼 팬들의 열기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마리나 베이 샌즈 측은 공연 당일인 7일 리조트 전체 건물 외벽을 세븐틴의 공식 컬러인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로 밝혀 팬들과 관광객, 현지 시민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븐틴은 싱가포르를 포함한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개최한다. 이들은 6회 공연을 모두 대형 스타디움에서 진행하여 '공연 장인'으로서의 위상을 드러냈다. 첫 개최지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이며, 오는 28일과 다음 달 1일 두 차례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세븐틴은 홍콩 최대 규모 스타디움인 이곳에 약 5개월 만에 재입성한다.
이들은 다음 달 14일부터 15일까지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 21일 불라칸의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을 거쳐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앙코르 공연을 펼친다.
세븐틴은 27일 오후 6시에 신곡 'Tiny Light' 음원을 공개한다. 이 곡은 3월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에 독점 공개되는 '비스타즈 FINAL SEASON' 파트2의 엔딩 주제가로, 멤버 우지가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였다. 이 곡은 세븐틴 특유의 역동적이고 거침 없는 에너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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