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7월 데뷔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립했다. 제로베이스원은 9인조로 활동해온 후, YH엔터테인먼트 소속 멤버를 제외한 성한빈, 김지웅, 김태래, 석매튜, 박건욱 등 5인 체제로 재편한다고 발표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세계적인 음반 행사인 '레코드 스토어 데이(Record Store Day)'에서 '올해의 K-POP 아티스트(K-Pop Artist of the Year)'로 선정됐다. '레코드 스토어 데이'는 독립 음반 가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행사로, 매년 유명 아티스트들의 한정 음반을 판매한다. 제로베이스원은 이 기념으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의 한정반 바이닐을 독점으로 선보인다.
이번 바이닐은 스페셜 에디션 '쿠키 몬스터' 블루 컬러로 제작되며, 게이트폴드 패키지와 바이닐 전용 포스터, 멤버별 독점 이미지가 담긴 9종 포토카드 세트가 포함된다. 제로베이스원은 "'레코드 스토어 데이'의 '올해의 K-POP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큰 영광이다. 2025년은 우리가 꿈꿔왔던 것들을 이룰 수 있었던 놀라운 한 해였다. 이러한 결과를 가능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 특히 제로즈(ZEROSE)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는 제로베이스원의 음악적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 잡았다. 이 앨범은 '청춘 3부작'과 '파라다이스 2부작'을 거쳐 가장 아이코닉한 'TEAM ZB1' 시너지를 완성하며, 평범한 현실 속에서도 특별한 무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NEVER SAY NEVER)'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네버 세이 네버'는 지난 9월 국내 발매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23위로 진입하며, 제로베이스원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제로베이스원의 '레코드 스토어 데이' 한정반 바이닐은 4월 18일부터 미국 현지에서 판매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이들은 음악적 성장을 지속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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