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이 글로벌 K페스티벌 '케이콘'에 최초로 글로벌 앰배서더 제도를 도입한다. 첫 번째 앰배서더로는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성한빈이 발탁됐다. 성한빈은 K-POP을 중심으로 K뷰티, K푸드, K콘텐츠 등 K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정체성과 핵심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성한빈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케이콘 재팬 2026'을 시작으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케이콘 LA 2026'까지 함께한다. 그는 KCON의 대표 얼굴로서, 글로벌 K-POP 팬들과 아티스트가 만들어가는 페스티벌의 다양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이후 6개 앨범을 연속 밀리언셀러에 올린 그룹으로, 5세대 그룹 가운데 최초로 누적 판매량 900만 장을 돌파한 팀이다. 성한빈은 "'케이콘'은 제로베이스원이 글로벌 팬들에게 처음 무대를 선보였던 전환점 같은 자리"라며 "최초 앰배서더로 함께하게 돼 감사하다. 세대와 취향을 넘어 한국 문화와 글로벌 트렌드를 잇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콘'은 2012년 미국 어바인을 시작으로 아시아, 중동,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개최됐다. 음악을 중심으로 K뷰티, K푸드, K콘텐츠 등 문화 전반을 결합한 페스티벌 모델을 구축했으며, 오프라인 누적 관객 수는 약 223만 명에 달한다.
성한빈은 그간 Mnet '엠카운트다운'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상식에서 MC로 활약해왔다. 그의 앰배서더로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케이콘 재팬 2026'에는 제로베이스원도 아티스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콘 재팬 2026'은 K-POP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공연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한빈은 KCON의 최초 앰배서더로서 한국의 문화와 글로벌 트렌드를 경험하고 나누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CJ ENM의 글로벌 앰배서더 제도 도입은 KCON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한국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한빈의 역할은 KCON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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