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 "정통 트롯으로 인정받고 싶었다"...팬들에 감사 전해



트로트 가수 허찬미가 최근 자신의 진심을 담은 소감을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평소 퍼포먼스뿐 아니라 정통 트로트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로 인정받고 싶다는 바람을 오래도록 품어왔다고 밝혔다.

허찬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퍼포먼스를 잘하는 가수가 아니라 퍼포먼스도 잘하는 가수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늘 목말라 있었다"며 "아무것도 더 하지 않고 정통 트롯으로 목소리만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꿈에도 생각 못 한 놀랄 점수를 받았고, 아직도 믿기지 않을 만큼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나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주신 여러분의 마음이 큰 힘과 용기가 되었고, 이 무대까지 설 수 있게 해주셨다고 생각한다"며 팬들에 대한 무한한 고마움을 밝혔다. 허찬미는 "지금처럼 항상 열심히, 감사한 마음으로 겸손하게 노래하겠다"고 다짐하며 "여러분께 노래로 계속 보답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작성했다.

이번 소감은 허찬미가 흰색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치마를 입고 무대에서 진지한 표정과 미소를 오가며 노래하는 사진과 함께 게재되었다. 다채로운 조명과 별빛 효과가 더해진 무대에서 그의 감동적인 노래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허찬미는 아이돌 출신 트로트 가수로서 다채로운 경험을 쌓아가며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과거 아이돌 연습생 시절부터 겪었던 고난과 악성 루머에도 불구하고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꾸준히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도 허찬미가 선보일 다양한 무대와 음악 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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